작가:칸노 후미
천사였던 소꿉친구가 재회해보니 갸루가 되어있었다…?! 정반대인데도 어딘가 죽이 잘 맞는 쿨한(?) 소녀 하루와 갸루 코유키. 그런 두 여고생의 일상을 그린, 돌직구 백합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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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