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아이’였던 대학생 나나쿠사 미츠루(21세)와 ‘힐링계’ 회사원 이시즈카 칸나(27세)는 소꿉친구다. 그가 보기에 칸나는 ‘성실하고 웃는 얼굴이 다정한 누나’. 하지만 그런 건 미츠루에게만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간 클럽에서 미츠루와 마주친 칸나는 누나 모드로 변해 그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오히려 그에게 섹○ 파트너와의 연락을 들키고 마는데…?! “뻔뻔스러운 칸나는… 벌을 받아야 하니까”라며 키스해 오고, 가슴을 핥으며 그녀의 안쪽에 손가락을 넣어 애무하는 자극적인 손놀림까지… 이런 건 동정의 스킬이 아니잖아! 가면을 쓴 두 사람의 본심을 숨긴 연애 시소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