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본카라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지 못하는 손님.들어와 주길 바라지면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점원.마음의 소리가 줄줄이 새어 나오지만,두 사람 다 여러 의미로 호의를 감추지 못하는데……?감질 나는 두 사람의 관계는 우정? 아니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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