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술가에게는 꽃기사의 연심이 보이고 있습니다

작품정보

제가 책임지고 치료할게요.사람의 감정이나 가까운 앞날을 볼 수 있다. 약방의 시를은 그런 신기한 힘을 가져, 주위로부터 ‘점술가’라고 불리고 있다. 어느 날, ‘꽃의 기사’라는 별명의 기사, 엑토르를 구하게 된 일을 계기로 둘을 얽히게 되는데—.대인기 첫사랑 판타지 WEB소설, 대망의 만화화!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