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는데 제7왕자라서 멋대로 마술을 누립니다

작품정보

어떤 가난한 마술사가 결투에서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눈치 챘더니 '로이드'라고 하는 왕족의 아이로 전생하고 있었다. 왕위에 관계없는 제7왕자라고 하는 자리라서 친형제들로부터 마음대로 살라고 들은 로이드는, 지금까지 만족할 수 없었던 마술의 연구에 힘쓰는 일을 한다. 많은 시간과 자산, 그리고 충실한 노력과 전생의 지식, 풍족한 환경으로부터 로이드는 무서워해야 할 속도로 마술을 습득해 나간다. 그러나 본인은 그 힘을 정작 전투에 사용하려고는 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지적 호기심을 우선으로 실험과 연구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 결과, 주위의 평가가 터무니 없는 것에 되어 가지만…… 로이드는 그런 것은 신경도 쓰지 않고, 멋대로 마술을 높이고 있다.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