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아카츠키
수녀님의 이런 모습에는 신조차 욕망을 느낄 테니.교회를 혼자 돌보는 앨리샤 수녀는 어느 날 밤, 아름다운 뱀파이어 앨버트의 습격을 받는다.그날 이후 밤이면 밤마다 피부에 송곳니를 꽂힌 채 신 앞에서 음란함에 빠지는 앨리샤.처음에는 극악무도해 보이던 앨버트였지만…!! 첫 스핀오프! 고딕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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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2024.02.06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