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강 검사는 이세계 마법을 동경한다

작품정보

검에 살아 검에 죽었다. 그 생애에 후회는 없고 다만 하나, 동경만이 남았다. 어느 날 당돌하게 전생의 기억이 소생한 주인공 '소마'는, 같은 그 날에 무능의 낙인이 찍힌다. 그것은 동경하던 길이 부정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 하지만 소마에 있어 그것은 아무래도 좋은 것이었다. ~~마법을 사용해 보고 싶다. 그 동경을 앞으로 하면 재능이 없다고 말해져도 관계없었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일찍이 최강의 검사로 불려 검신과 구가해지기까지 도달한 소년은 몰래 그 몸에 그 힘을 품으면서도 한때의 동경을 목표로 한다. 고대 유적, 지하 미궁, 마의 영역, 마녀 숲. 마법에 관한 뭔가를 들으면 헤매는 일 없이 거기에 향하는 이것은 그런 소년의 이야기.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