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에 발매된 횡스크롤링 액션 아케이드 게임. 플레이어는 닌자로서 시간을 여행하며 다양한 적과 싸워야 한다. 게임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실제 배우들을 사용하여 게임 캐릭터를 구현한 것으로 게임은 실사 비디오와 픽셔럴 그래픽을 결합하여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분위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