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에서 1995년에 발매한 퍼즐 보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국내에서는 오락실에 보급이 별로 되지 않아서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전작인 퍼즐보블 1편에 비해 즐길 요소가 대폭 추가되고 다양한 인터페이스 개선, 캐릭터도 다수 추가되었다. 퍼즐보블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도 매우 좋다. 그리고 뒷 배경에는 실사판 그림을 넣어 굉장한 화제가 되기도 했다.[2] 전작에 비해 BGM도 대폭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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